
중국 여행 크리에이터의 현지 경험을 일정에 넣었다.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사람과 현장에서 함께하는 사람의 거리가 좁아졌다.
10월 6일 넥스트데일리와 7일 디지틀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여행사 한진트래블은 중국 여행 인플루언서 ‘헬로 잭슨’이 전 일정에 동행하는 저장성 4일 여행상품을 내놨다. 판매 페이지에도 ‘중앙일보X헬로잭슨’ 저장성 4일 상품이 올라와 있다.
헬로 잭슨은 중국 여러 도시를 직접 여행한 경험으로 알려진 크리에이터다. 보도된 일정에는 항저우와 중국 드라마 촬영지 헝디엔 월드 스튜디오 등이 포함된다. 유명인의 사진을 광고에 얹는 것과 달리, 이번 상품에서는 여행자가 현지에서 크리에이터와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다.
여행사에는 장소와 항공편을 묶는 일뿐 아니라 누구와 떠나는지도 상품의 일부가 된다. 다만 크리에이터가 동행한다는 발표만으로 판매 성과나 참가자의 만족도를 알 수는 없다. 크리에이터의 여행 경험이 실제 안내로 이어질지, 판단은 현장의 여행자가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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