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의 일본 신작과 브라질 태민 무대, 정해인의 중남미 팬미팅 일정이 차례로 나왔다. 일본과 브라질 현지 보도는 공연과 영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전했다.
■ 보아 일본 음반 ‘歩幅’ — 일본 엔터테인먼트 회사 아이돌스쿨재팬이 11월 4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보아는 일본 데뷔 25주년을 맞아 일본어 미니 음반 ‘歩幅’(호하바·보폭)를 디지털 발매하고 타이틀곡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음반에는 6곡이 실렸으며 CD는 25일 나온다. K컬처 플랫폼 보이스오브유가 AI로 보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 BApal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댓글 195건을 분석한 결과 영어 43건, 일본어 28건으로 분류했다. 영어로 댓글을 쓴 일부 팬은 일본어 신작을 반겼고, 일본어 댓글에는 후렴의 창법과 보아의 꾸준한 활동을 칭찬하는 내용이 있었다.
■ 태민 브라질 무대 — 브라질 연예매체 쿠엠(Quem)은 11월 5일 샤이니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태민을 인터뷰하며 상파울루 ‘LiMiNaL’ 투어 공연에서 춤 중심의 곡들로 무대를 구성한 이유를 물었다. 현지 언론이 한국 가수의 공연을 단순 일정 공지가 아니라 무대 구성에 관한 인터뷰로 다뤘다.
■ 정해인 해외 팬미팅 — 영문 K-팝 매체 숨피는 11월 5일 배우 정해인이 2027년 팬미팅 ‘MEET ME THERE’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1월 16일 홍콩을 시작으로 방콕·마닐라를 거쳐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시티, 타이베이와 서울로 이어진다. 남미 두 도시와 멕시코시티가 아시아 밖 현지 팬을 만나는 일정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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