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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덴트M 공개…해외 크리에이터 찾기부터 캠페인 관리까지

인덴트M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 대표
인덴트M 론칭 기자간담회 발표 현장 (사진=인덴트코퍼레이션 제공)

해외에서 크리에이터를 찾고 캠페인을 관리하는 업무를 인공지능(AI)으로 돕겠다는 서비스가 나왔다. 제품을 알릴 사람을 찾는 단계부터 콘텐츠 게시 확인까지 묶되, 현장 시연과 실제 캠페인 성과는 구분해야 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스프레이 IO’를 운영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은 10월 27일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크리에이터 캠페인을 지원하는 ‘인덴트M’을 공개했다. 이날 플래텀과 메트로신문 보도에 따르면, 브랜드가 제품과 목표 국가, 희망하는 크리에이터 유형을 입력하면 후보와 예상 비용을 제시하고 캠페인 초대·게시 확인·성과 보고를 돕는 방식이다.

메트로신문은 현장에서 미국 서퍼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선크림 캠페인의 예상 견적을 조정하는 시연을 봤다고 전했다. 인덴트 측은 해외 현지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현장 시연이 실제 캠페인 집행이나 판매 성과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현지 인력이 없는 브랜드에겐 나라별로 맞는 크리에이터를 찾고 콘텐츠 게시를 확인하는 일 자체가 부담이다. 인덴트는 기존 캠페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일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AI가 대신한다는 발표는 아니다.

브랜드가 확인할 것은 추천 명단의 크기보다 캠페인 조건과 비용, 실제 게시물과 결과다. 해외 협업 관리에 드는 시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시연이 아니라 운영 사례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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