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0월 21일 걸그룹 아이브(IVE)의 컴백을 맞아 서울디자인재단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9일부터 DDP 외벽에서 아이브의 특별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신곡 홍보를 건물 외벽 영상과 현장 체험으로 연결했다.
협업 이름은 ‘DIVE IN TO LIGHT’다. DDP 외벽을 활용하는 상설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DDP 365라이트’에서 아이브 관련 영상을 틀고, 앨범 발매일인 26일부터는 신곡에 맞춘 특별 에디션 영상과 레이저·조명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 경험도 영상 앞에서 끝나지 않는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11월 1일까지 운영하는 홍보부스에는 앨범 이미지 포토존과 멤버들이 실제 착용한 소품 전시가 있다. 방문객이 포토존과 외벽 영상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인증하면 DDP와 아이브가 함께 만든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다.
DDP 안 카페에서는 아이브 신곡 ‘Looks Can Kill’을 주제로 한 음료를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한정 컵홀더와 빨대 장식인 스트로우픽을 제공한다. 영상 관람이 사진 촬영, 기념품, 식음료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셈이다. 연합뉴스도 21일 현장 부스와 카페 협업을 보도했다.
서울시는 앞서 세븐틴과 에스파의 프로모션에도 한강 등 도시 공간을 연결했다. 이번에는 아이브의 영상을 DDP 외벽에 걸고, 같은 장소에서 팬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방문객은 같은 자리에서 아이브 영상을 보고 포토존을 촬영하거나 기념엽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IMR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