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A2O 소울·라이트 데뷔…4D 체험 공개, 블루밍톡도 예고

다각도 공연 영상 촬영 예시 이미지
다각도 공연 촬영 예시 이미지(생성)

A2O엔터테인먼트는 10월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보이그룹 A2O 소울(SOUL)과 걸그룹 A2O 라이트(LITE)의 합동 데뷔 무대를 열었다. 매일경제 현장 보도에 따르면 이수만 프로듀서는 무대에 앞서 새 영상 기술과 팬 소통 계획을 발표했다.

가장 구체적인 시연은 4DGS였다. 여러 카메라로 찍은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는 촬영 방식이다. 코리아중앙데일리 기자의 현장 체험에 따르면 시연용 가상현실 화면에서는 공연 대형 안으로 들어가 뒤편에서도 아티스트를 볼 수 있었다. 이를 곧바로 일반 팬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는 뜻으로 볼 수는 없다.

팬과 만나는 채널도 예고했다. 이수만은 아티스트와 팬이 대화하는 플랫폼 ‘블루밍톡’을 소개하며 10월 말 서로 얼굴을 보며 이야기하는 영상 대화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러 팬이 함께 참여하는 실시간 토크쇼 역시 계획으로 언급했다. 발표된 계획과 실제 서비스 개시는 구분해야 한다.

A2O는 데뷔곡을 내놓는 일과 별개로 공연을 다시 체험하는 영상, 아티스트와 대화하는 공간을 차례로 준비하고 있다. 두 그룹의 다음 팬 접점이 음원 앱뿐일지, 새 영상·대화 채널까지 넓어질지는 블루밍톡 출시와 체험 서비스 제공 범위가 결정한다.


IMR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IMR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