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단순한 출시 프로모션보다 방송형 체험에 가깝다. 보도에 따르면 드롭스 이벤트는 8월 25일까지 치지직과 SOOP에서 진행되며, 이용자는 스탈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서 게임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치지직에서는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도 붙었다.
핵심은 크리에이터 대회다. 엑스포츠뉴스와 게임메카는 국내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스탈존 크리에이터 대회가 온라인으로 총 3회 열리고, 최근 업데이트된 팀 기반 PvP 콘텐츠 ‘콜로세움’을 활용한다고 전했다. 콜로세움은 여러 팀이 전장 목표를 두고 경쟁하는 모드로 소개됐다.
이 구조는 게임사가 신작을 알리는 방식을 바꾼다. 광고 영상은 게임의 장면을 보여주지만, 스트리머 대회는 플레이 방식과 시청자 반응을 동시에 노출한다. 특히 PvP 콘텐츠처럼 팀 구성과 순간 판단이 재미를 좌우하는 장르는 짧은 광고보다 라이브 방송에서 설득력이 커진다.
스탈존 사례가 말하는 변화는 분명하다. 신작 게임 마케팅에서 크리에이터는 홍보 모델이 아니라, 출시 초기에 게임의 사용법과 커뮤니티 분위기를 함께 만드는 유통 채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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