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은 29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6 MAMA AWARDS’ 미디어데이에서 K팝 그룹 빅뱅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가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윤신혜 엠넷 사업부장은 이날 ‘둘리와 친구들이 빅뱅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빅뱅의 시상식 무대에 캐릭터 IP를 결합하는 협업이다.
엠넷 공식 유튜브 채널 ‘Mnet K-POP’은 지난 20일 빅뱅의 출연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과거 공연 장면을 담은 이 영상의 설명란에는 행사가 11월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다고 적혀 있다.
K컬처 플랫폼 보이스오브유가 AI로 이 출연 예고 영상의 댓글 60건을 분석한 결과, ‘빅뱅 때문에 MAMA 다시 봄’처럼 빅뱅의 무대를 기다린다는 반응이 확인됐다.
이번 협업은 빅뱅의 공연에 오래된 캐릭터 IP를 더한다. CJ ENM이 예고한 두 콘텐츠의 만남은 11월 오사카 시상식 무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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