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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서밋 코리아서 크리에이터 캠페인·틱톡샵 함께 다뤘다

한국 비즈니스 행사장에서 휴대전화 영상을 보며 대화하는 참석자들
크리에이터 협업 논의 예시 이미지

크리에이터 협업 사례와 틱톡샵 전략이 같은 행사에 올랐다. 숏폼 캠페인을 기획하는 브랜드가 판매 경로까지 함께 살펴볼 이유가 생겼다.

틱톡이 10월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틱톡 서밋 코리아 2026’을 열었다고 21일 아주경제와 뉴스웍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브랜드와 광고대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주경제에 따르면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 피자 브랜드 노모어피자와 크리에이터 시니가 패널 토크에서 크리에이터 협업 캠페인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틱톡샵 전략도 다뤘다. 틱톡샵은 틱톡의 쇼핑 서비스다. 아주경제는 참석자들이 광고 상품과 인공지능 솔루션을 체험하고 틱톡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 협업을 영상 제작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로의 일부로 다뤘다. 다만 행사에서 소개한 캠페인 사례를 모든 브랜드의 성과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 브랜드에는 어떤 크리에이터와 어떤 상품을 연결할지 먼저 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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