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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캐릭터 ‘글라이디’ 팝업, 위버스서 예약 시작

가상의 캐릭터 상품 팝업에서 방문객 두 명이 스케이트보드 캐릭터 소품과 키링을 살펴보는 AI 생성 예시
아티스트 캐릭터 상품 팝업을 설명하는 AI 생성 예시 이미지. 실제 에반·글라이디 팝업 현장이나 공식 캐릭터 디자인은 아니다.

가수 에반(EVAN)의 캐릭터 ‘글라이디(Gliddy)’ 팝업이 10월 22일 오전 11시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방문 예약을 시작했다. 코리아중앙데일리가 전한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팝업은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성수동 카시나 성수에서 열린다.

에반은 그룹 엔하이픈에서 희승으로 활동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글라이디는 스케이트보드를 탄 에반을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다. 코리아중앙데일리는 22일 키링과 파우치 등을 비롯한 캐릭터 상품이 현장에서 판매되고, 구매 조건에 따라 포토카드와 포토부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고 보도했다.

글라이디 팝업은 위버스의 방문 예약과 오프라인 상품·사진 체험을 연결한다. 팬이 온라인에서 방문을 신청한 뒤 성수동 현장에서 캐릭터를 만나는 방식이다. 현장 상품 판매 계획이 발표됐지만, 흥행 성과를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에반은 이에 앞서 1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첫 솔로 음반 ‘DEATH OF ME’의 제작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녹음 과정과 안무를 다듬는 장면, 뮤직비디오의 춤 장면을 논의하는 대화가 담겼다. 팬이 완성된 노래뿐 아니라 그 노래를 만드는 에반의 선택도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제작 다큐와 글라이디 팝업은 서로 다른 팬 경험이다. 하나는 음반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다른 하나는 아티스트 캐릭터를 방문·상품·사진 촬영의 현장 경험으로 옮긴다. 에반의 음악 제작기는 공개 영상이 됐고, 글라이디를 만나는 현장은 28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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