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8시 첫 방송. 음악 토크와 실시간 팬 대화, 앨범 구매를 한 화면에 묶었다.
CJ올리브영은 21일 뮤직 토크쇼와 앨범 쇼핑을 결합한 올영라이브 프로그램 ‘그린룸’을 선보인다고 공식 뉴스룸에 밝혔다. 첫 방송은 이날 오후 8시다. 그룹 비투비(BTOB)의 서은광이 진행하고, 걸그룹 엔믹스(NMIXX)의 릴리·설윤·배이·규진이 게스트로 나온다.
그린룸은 아티스트 대기실을 본뜬 K팝 라이브 방송이다. 출연자는 새 앨범의 노래와 준비 과정을 들려주고, 팬은 실시간으로 대화에 참여하면서 올리브영 특전이 포함된 앨범을 구매할 수 있다. 싱글리스트도 21일 첫 방송의 출연진과 구매 방식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올영라이브와 올리브영 유튜브 채널 ‘올영TV’로 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일본어 글로벌몰 ‘O.Y LIVE’에도 동시에 내보내고 일본 시청자를 위한 실시간 번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 방송에서 팬의 대화, 무대, 앨범 구매가 이어지는 구성이다.
올리브영은 올해 두 차례 시범 방송을 거쳐 2027년부터 정기·시즌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팬이 다른 쇼핑몰로 이동하기 전에 방송 안에서 앨범을 고를 수 있게 만든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엔믹스의 새 음악을 보여주는 자리인 동시에 팬과 판매 채널을 연결하는 실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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