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원·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10월 16일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공연 영상과 대화 콘텐츠를 공개했다. ‘스포티파이 클로저(Spotify CLOSER)’는 한국 뮤지션의 공연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하는 시리즈다. 이번 영상은 서울에서 열린 하츠투하츠의 스포티파이 클로저 공연에서 촬영됐다.
스포티파이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영상에는 ‘ICONIC HEART’ 한국어 버전과 ‘처음투성이(Baby Steps)’의 라이브, ‘Butterflies’ 어쿠스틱 편곡 무대가 담겼다. 멤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영상도 별도로 볼 수 있다. 뉴시스도 16일 공연 영상과 비디오 팟캐스트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공연을 촬영한 뒤 플랫폼 영상으로 다시 선보인 것이 이번 소식의 핵심이다.
스포티파이는 노래만 재생하는 곳에서 공연과 대화까지 소비하는 곳으로 하츠투하츠 팬을 불러들였다. 현장에 오지 못한 팬도 같은 서비스 안에서 곡을 듣고 무대를 본 뒤 멤버들의 이야기를 이어서 만날 수 있다. 이 시리즈의 성패는 일회성 공연의 반응보다 영상 공개 뒤 팬이 다시 찾아볼 이유를 얼마나 만들었는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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