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가 10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븐틴 승관의 마을 여행 영상 ‘부카스’를 공개했다. 승관이 고향 제주의 숙소와 음식, 체험을 직접 소개하는 브이로그다. ‘부카스’는 ‘부승관의 제주 카름스테이’를 줄인 이름이다.
‘카름스테이’는 제주어로 작은 마을을 뜻하는 ‘카름’에 머문다는 뜻의 ‘스테이’를 더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승관은 영상에서 제주 한경면 신창리 마을 숙소에 머물고 청귤청 만들기를 체험한다. 제주도 공식 채널의 원본 영상은 이 여정을 한 편의 여행기로 묶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승관은 제주도의 체류형 관광 캠페인 광고에도 출연했다. 관광 홍보대사인 아이돌의 개인적 여행 경험을 지자체 채널의 긴 영상에 담고, 광고로도 이어간 셈이다. 팬이 보러 온 승관의 이야기에 마을 숙박과 체험 정보를 함께 실은 방식이다. 실제 관광객 유입이나 광고 성과는 아직 이 영상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IMR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