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의 신곡 ‘Made My Night’가 24일 댄스 운동 영상으로 공개됐다.
르세라핌이 9월 24일 미국 유튜브 채널 ‘더 피트니스 마셜(The Fitness Marshall)’의 댄스 운동 영상에 출연했다. 채널이 공개한 ‘Made My Night’ 영상에는 르세라핌 공식 계정이 제목에 표시돼 있다. 더 피트니스 마셜은 춤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영상을 제작하는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채널이다.
OSEN과 bnt뉴스는 25일 멤버들이 ‘Made My Night’에 맞춰 안무와 운동 동작을 함께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공개 영상의 길이는 2분 남짓. 노래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보다 시청자가 직접 움직여 볼 수 있는 운동 형식에 가깝다.
이번 영상의 무대는 르세라핌의 공식 채널이 아닌 피트니스 크리에이터의 채널이다. 음악을 듣던 팬뿐 아니라 평소 댄스 운동 영상을 찾는 시청자에게도 곡이 닿을 수 있다. 다만 실제 신규 시청자나 음원 소비가 얼마나 늘었는지는 공개된 자료만으로 알 수 없다.
K팝 노래가 운동 영상의 동작과 결합하면 신곡은 감상하는 콘텐츠에서 따라 하는 콘텐츠로 바뀐다. 이번 협업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조회수 추정이 아니라, 르세라핌이 다른 크리에이터의 운동 영상 안으로 들어갔다는 점이다.
IMR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