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와 IPX가 공식 캐릭터 ‘마이티즈(MIGHTEEZ)’의 세 번째 컬렉션을 록스타 콘셉트로 공개했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화보와 팝업, 한정 상품을 한 흐름으로 묶었다.
라인프렌즈를 운영하는 디지털 IP 기업 IPX는 9월 18일 ‘마이티즈 록 더 스테이지(Rock The Stage)’ 컬렉션을 미국 온라인몰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마이티즈는 에이티즈 멤버들의 개성과 분위기를 캐릭터로 옮긴 협업 IP다.
이번 설정에서 마이티즈는 록스타 데뷔 무대를 준비한다. 에이티즈 멤버들도 같은 콘셉트의 전용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캐릭터만 상품에 붙이는 대신 아티스트가 같은 세계관 안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한국 팝업은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홍대 K-POP SQUARE, 롯데월드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다. 일본 시부야 행사도 같은 기간 진행되며, IPX는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시 전개 뒤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시장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품은 인형 키링과 가방, 참 장식, 의류,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 온라인몰에는 현지 한정 상품과 사흘간의 순차 공개 방식도 적용했다. 하나의 캐릭터 설정을 화보, 공간, 수집형 상품, 국가별 판매 일정으로 나눠 팬 접점을 늘린 셈이다.
세 번째 컬렉션이라는 점도 중요하다. 앨범 활동이 끝날 때마다 사라지는 단발성 굿즈가 아니라 캐릭터 서사를 다음 콘셉트로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에이티즈와 IPX는 멤버의 이미지와 캐릭터의 이야기를 함께 움직이며 팬덤 상품을 연속형 콘텐츠 사업으로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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